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운드 볼텍스 IV 헤븐리 헤이븐 (문단 편집) ===== 부족해져만 가는 선곡 제한 시간 ===== 전작에서도 50초 안에 곡 결정, 탐색 및 설정[* RATE, 노브 색깔, 미러/랜덤 설정, EARLY/LATE표시 위치] 확인까지 거쳐야 해서 약간 부족한 편이었다. 사볼4로 넘어오면서 선곡 시간이 60초로 늘어나기는 하였으나 해금까지 우겨넣어지다 보니 안 그래도 촉박한 선곡이 더 촉박해진 상황이 되고 말았다. 우선 사볼 시리즈는 악곡 수록의 특성상, 다른 리듬게임들과는 다르게 역사가 짧지만 그에 비해 수록곡이 많은 편이다. 여기에 여러 곡을 한번에 해금하는 기능이 사라졌다는 점이 겹쳐서 많은 곡을 해금해야 하는 사람들일수록 피해를 보게 되었다. 물론 해금할 악곡을 플레이하고 싶은 순간에 해금한다는 대안도 있지만 해금조건 확인같은 문제가 여전히 남는다.[* 일부 다단계 해금곡의 경우 좌측의 선곡 카테고리에서 관련 카테고리(ex: kac)를 통하여 찾을 수는 있다. 그러나 모든 다단계곡에 이 방법을 사용할 수는 없으며, 해금 조건이 다단계류가 아니면 역시 사용하기 힘들다.] 바뀐 인터페이스를 봐도, 해금 조건을 써놓은 레이아웃의 공간이 모자라서 텍스트가 눌려서 보여 가독성이 심각하게 떨어진다. 억지로 변경했다고 말이 나올정도로 성의 없는 UI 개편이라는 반응도 존재한다. 일련의 이러한 문제들은 플레이 종료 후 스테이션에서 다수의 해금곡들을 일괄적으로 한꺼번에 해금할 수 있었던 사볼3에 비해 금전소모가 클 수 밖에 없는 구조다. 곡 선곡 시간에 INPUT 카테고리에서 빠르게 미해금 곡들을 해금할 수 있지만, 곡을 찾고 해금하는것 까지 생각하면 여전히 시간은 부족하다. 한편 비슷한 시스템을 채용한 뮤제카는 시간을 넉넉하게 주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곡 선택 '''100초''', 그라피카 선택 60초를 준다.]--그런데 뮤제카는 망했다.-- 다시 전작처럼 스테이션에 트랙 입력을 부활시키거나 뮤제카처럼 선곡시간을 늘려야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